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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 청첩장 인사말 문구 모음 20선 — 부모님이 보내는 초대, 표기 예절까지

자녀 결혼 소식을 지인들께 알릴 때, 정작 어려운 건 예식장이 아니라 인사말 한 줄이죠. 신랑 신부가 쓰는 문구는 많은데, 혼주(부모님) 입장에서 쓴 청첩장 인사말은 의외로 찾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부모님 이름으로 보내는 혼주 청첩장 인사말 20개를 상황별로 모았습니다. 자녀 이름만 바꾸면 바로 쓸 수 있어요.

씬쿵 청첩장의 인사말 화면 — 혼주 성함은 이렇게 들어가요 (돌아가신 분은 국화로 표기)
씬쿵 청첩장의 인사말 화면 — 혼주 성함은 이렇게 들어가요 (돌아가신 분은 국화로 표기)

격식 있는 인사말 — 어른들과 오랜 지인들께

  1. 🌸 저희 장남 ○○이(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혼인의 예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저희 딸 ○○이(가) 어엿한 어른이 되어 새 가정을 이룹니다.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3. 🌸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부디 오셔서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
  4. 🌸 저희 차녀 ○○의 혼례에 소중한 분들을 모십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십시오.
  5. 🌸 여러 어른들의 보살핌 속에 자란 아들 ○○이(가)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6. 🌸 늘 베풀어 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저희 아들 ○○의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 오셔서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7. 🌸 저희 두 집안이 사돈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축복해 주시면 그 고마움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요즘 스타일 — 부드럽고 정중하게

  1. 💛 저희 딸 ○○이가 결혼합니다. 예쁘게 살겠다고 약속한 두 사람,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2. 💛 아들 ○○이가 평생의 짝을 만났습니다. 기쁜 날,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 딸을 보내는 마음이 시원섭섭하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 참 다행입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세요.
  4. 💛 두 아이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꾸립니다. 그 첫걸음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5. 💛 귀하게 키운 딸 ○○, 이제 좋은 사람 곁에서 새 출발합니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6. 💛 오래 지켜봐 주신 저희 아들 ○○의 결혼식입니다. 오셔서 맛있는 식사라도 함께해 주세요.

감성적인 인사말 —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도록

  1. 🕊️ 품에 안고 재우던 아이가 벌써 자라 새 가정을 이룹니다. 그 벅찬 날에 소중한 분들을 모십니다.
  2. 🕊️ 삼십 년을 키운 딸을 이제 좋은 사람 곁으로 보냅니다. 저희 부부의 가장 기쁘고도 뭉클한 날에 초대합니다.
  3. 🕊️ 아이의 첫걸음을 함께 기뻐해 주셨던 분들께, 이제 그 아이의 새로운 첫걸음을 알립니다.
  4. 🕊️ 저희 가정의 가장 큰 기쁨을 나누고 싶은 분들께 조심스레 소식을 전합니다.

카톡으로 보낼 때 곁들이는 한 줄

  1. 💬 "○○ 엄마입니다. 우리 딸이 다음 달 결혼해요. 청첩장 보내드리니 꼭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
  2. 💬 "안녕하세요, ○○ 아빠입니다. 아들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 자세한 안내는 청첩장으로 확인해 주세요."
  3. 💬 "귀한 인연들께 먼저 알립니다. 저희 딸 결혼식에 모십니다. 와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혼주 성함 표기, 이것만 알면 됩니다

  • 🖋️ 순서는 아버지 · 어머니의 아들(딸) 이름 — "김상철 · 한경숙의 아들 수호"처럼 씁니다
  • 🌼 돌아가신 부모님은 성함 앞에 故를 쓰거나, 모바일 청첩장에서는 국화 꽃으로 표기해요
  • 🏠 한부모 가정이라면 한 분 성함만 넣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 💼 직함·소속은 넣지 않는 게 요즘 분위기예요 — 이름만으로 충분히 정중합니다
💡 씬쿵 청첩장은 혼주 성함과 관계(아들·딸)만 입력하면 인사말 아래에 격식에 맞는 순서로 자동 배치돼요. 故人 국화 표기도 체크 한 번이면 됩니다.

부모님 지인들께 보낼 때 매너 3가지

  • 📞 가까운 어른들께는 전화나 만남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청첩장은 그다음에 보내는 게 순서예요
  • ⏰ 발송은 예식 3~4주 전이 적당해요 — 너무 이르면 잊히고, 늦으면 일정이 겹칩니다
  • 💬 카톡으로 보낼 땐 위의 '한 줄 인사'를 곁들여 단체 발송 느낌을 지워주세요
저희 씬쿵 고객님 후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아버지 지인분들께 보내는 거라 격식이 걱정이었는데, 혼주 성함이 인사말 바로 아래 단정하게 들어가서 아버지가 제일 만족하셨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혼주용 청첩장을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요, 청첩장은 하나면 충분해요. 인사말을 혼주 톤으로 정하고 혼주 성함이 잘 보이게 넣으면, 부모님 지인들께 보내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Q. 아버지(어머니)가 안 계신 경우 어떻게 쓰나요?

계신 한 분 성함만 쓰는 것이 기본이고, 두 분을 모두 기억하고 싶다면 故 표기(국화)를 쓰면 됩니다. 어느 쪽도 실례가 아니에요.

Q. 양가 부모님 이름 순서는 어떻게 하나요?

신랑 측 부모님 → 신부 측 부모님 순서가 관례예요. 각 가정 안에서는 아버지 · 어머니 순으로 씁니다.


부모님의 인사말 한 줄에는 자녀를 키워온 시간이 담겨요. 마음에 드는 문구를 골라 이름만 바꾸면 준비 끝 — 씬쿵에서 5분이면 청첩장까지 완성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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