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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청첩장 카톡 문구 모음 20선 — 친구·직장 동료·어른께 상황별 정리

청첩장은 완성됐는데, 정작 보내려니 첫 줄이 안 써지죠. 단톡방에 링크만 툭 던지자니 성의 없어 보이고, 길게 쓰자니 부담스럽고요. 그래서 카톡으로 청첩장 보낼 때 붙여넣고 이름·날짜만 바꾸면 되는 문구 20개를 상황별로 모았어요.

문구와 함께 보낸 링크를 열면, 받는 분에게는 이렇게 보여요 — 씬쿵 샘플 커버
문구와 함께 보낸 링크를 열면, 받는 분에게는 이렇게 보여요 — 씬쿵 샘플 커버

청첩장 카톡 문구, 보내기 전에 딱 3가지만

  • 💌 같은 링크라도 1:1로 보내는 게 기본이에요 — 단체방 공유는 공지용으로만
  • ⏰ 발송은 예식 3~4주 전이 적당해요 — 자세한 타이밍은 보내는 시기와 예절에 정리해 뒀어요
  • 🔗 인사말이 먼저, 링크는 그다음에 — 링크만 먼저 도착하면 광고처럼 보이기 쉬워요

친한 친구에게 — 짧고 경쾌하게

  1. 🎉 "OO아, 나 결혼해!! 드디어 날짜 나왔어. 11월 14일 토요일이야. 청첩장 보낼 테니까 꼭 와줘야 해 🙂"
  2. 🎉 "짜잔, 드디어 내 차례야. 밥 사줄게, 와서 축하해 줘! 자세한 건 청첩장에 다 있어."
  3. 🎉 "OO아, 너한테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어. 우리 결혼식 청첩장이야. 그날 꼭 옆에 있어 줘!"
  4. 🎉 "결혼식 날짜 나왔다! 11월 14일 12시 30분. 캘린더에 미리 박아둬 😎 청첩장 여기!"
  5. 🎉 "남들한테는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보내는데, 너한테는 두 글자면 되지? — 와라. 청첩장 보낸다!"

직장 동료·상사께 — 정중하지만 부담 없이

  1. 🏢 "안녕하세요 팀장님, 좋은 소식이 있어 연락드립니다. 제가 11월 14일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으로 먼저 인사드려요.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 "OO님, 저 결혼합니다! 업무 중에 죄송하지만 좋은 소식이라 먼저 전해요. 참석은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해 주세요 🙂"
  3. 🏢 "선배님, 그동안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 다음 달에 결혼하게 되어 청첩장 보내드려요.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4. 🏢 "안녕하세요, OO팀 OO입니다. 제가 결혼을 하게 되어 소식 전합니다.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으니 시간 되시면 꼭 와주세요."
  5. 🏢 "부장님, 직접 찾아뵙고 드리는 게 도리인데 모바일로 먼저 인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찾아뵙고 정식으로 청첩장 드리겠습니다."

어른·친척께 — 격식을 갖춰서

  1. 🙏 "이모, 저 OO이에요. 좋은 소식이 있어 연락드려요. 저 11월 14일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청첩장 보내드리니 꼭 오셔서 축복해 주세요."
  2. 🙏 "큰아버지, 안녕하세요. OO입니다. 그동안 아껴주신 덕분에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걸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자 OO입니다. 저 결혼합니다.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4. 🙏 "고모, 직접 찾아뵙고 드려야 하는데 모바일로 먼저 보내드려요. 다음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오랜만에 연락하는 분께 — 근황 인사부터

  1. 📮 "OO아, 진짜 오랜만이지? 잘 지내? 갑자기 연락해서 미안한데, 나 다음 달에 결혼해. 너한테는 꼭 알리고 싶었어. 부담 갖지 말고, 와주면 정말 반가울 것 같아!"
  2. 📮 "언니, 저 OO이에요! 한동안 연락 못 드렸는데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려요. 저 결혼해요 🙂 오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3. 📮 "OO야, 요즘 어떻게 지내? 사실 전할 소식이 있어서 연락했어. 나 11월에 결혼하게 됐어! 시간 되면 꼭 와줘. 못 와도 서운해하지 않을게, 소식만은 전하고 싶었어."

이런 상황엔 이렇게 — 한 줄 더

  1. ⏰ 늦게 보낼 때 — "청첩장이 많이 늦었지? 미안해. 준비하다 보니 정신이 없었어. 2주밖에 안 남았지만 꼭 와주면 좋겠어!"
  2. 💐 참석이 어려운 분께 — "멀리 계셔서 오시기 어려운 거 알아요. 부담 드리려는 건 아니고, 좋은 소식이라 꼭 전하고 싶었어요. 마음으로 축하해 주세요 🙂"
  3. 💬 단체방 공지용 — "여러분께 한 번에 전해요. 저 11월 14일에 결혼합니다! 청첩장 남길게요. 개별로 인사 못 드려 죄송하고, 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문구 뒤에 붙는 건 결국 청첩장 링크 하나예요. 씬쿵 청첩장은 링크 안에 지도·달력·참석 여부(RSVP)까지 들어 있어서, 받는 분이 따로 물어볼 게 없어요.
저희 씬쿵 고객님 후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단톡방에 올리기 전에 친한 친구들에게 1:1로 먼저 보냈는데, 그 한 끗 차이로 '너 진짜 어른 됐다'는 말을 들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문자와 카톡 중 뭐가 나을까요?

요즘은 카톡이 기본이에요. 다만 카톡을 잘 안 보시는 어른들께는 문자로 한 번 더 보내거나, 부모님을 통해 전화로 먼저 말씀드리는 게 안전합니다.

Q. 링크가 광고로 오해받지 않을까요?

인사말 없이 링크만 보내면 그럴 수 있어요. 위 문구처럼 인사말 먼저, 링크는 그다음에 보내면 오해할 일이 없습니다.

Q. 답장이 없는 분께 다시 보내도 될까요?

예식 1~2주 전에 "식사 준비 때문에 여쭤봐요 🙂" 정도로 한 번만 가볍게 물어보세요. 참석 여부(RSVP) 기능을 켜두면 이 과정이 훨씬 편해집니다.


스무 개 중에 꼭 맞는 문구가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이름과 날짜만 바꾸면 준비 끝 — 보낼 청첩장이 아직이라면 씬쿵에서 5분이면 완성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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